柔の道
스파이더 가드 안에 숨어 있던 레슬링 태클
스파이더 가드를 처음으로 제대로 이해한 순간, 그것은 주짓수처럼 보이기를 멈추고 제가 이미 알던 태클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6년 동안 싱글 레그와 더블 레그로, 한 다리와 두 다리 태클로 들어갔습니다. 태클은 하나의 발상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거리를 없애고, 다리를 잡고, 상대가 막기 전에 바닥에 눕히는 것. 스파이더 가드는 그 전부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등을 대고 납작하게 누워, 두 발은 상대의 팔과 엉덩이를 밀고 있고, 두 손은 상대의 소매로 가득한 자세. 어느 구석도 테이크다운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스파이더 가드를 두 번 들여다보게 된 것은 Professor David 때문입니다. 제가 레슬링에서 왔다는 것을 알기에, 그는 스파이더 가드에서 밑에서 일어나며 들어가는 태클, 이른바 레슬업을 곧장 가리켜 주었습니다. 제 옛 종목이 가장 크게 도움이 될 자리가 거기라면서요. 바텀에서 팔과 엉덩이를 밀어내다 보면 상대는 길게 늘어나고, 그 체중은 위로 들려 제게서 떨어져 나갑니다. 그렇게 늘어난 순간, 앞다리는 바로 거기, 무방비로 있습니다. 상대의 두 소매가 모두 제 손 안에 있어서, 태클을 막아야 할 팔은 이미 다른 일에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싱글 레그가 사는 자리가 정확히 거기입니다. 일어나 앉아, 다리를 잡고, 서서 마무리합니다. 그가 옳았습니다. 이것은 레슬링 위에 덧붙여 놓은 주짓수의 발명품 같은 것이 아닙니다. 거꾸로 감은 레슬링 태클이고, 스탠스가 아니라 등에서 쏘아 올리는 태클입니다.
두 발이 실제로 하는 일
두 발은 장식이 아닙니다. 팔과 엉덩이를 미는 것은 선 자세에서 제 손이 하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합니다. 자세를 무너뜨리고, 체중을 제가 원하는 곳으로 옮기는 것. 레슬링에서 저는 스냅과 페이크로 틈을 만들고, 레벨을 바꿔 거리를 없앴습니다. 여기서는 다리가 그 틈을 대신 만들어 줍니다. 누운 채로, 가드를 패스하려 드는 팔보다 더 길고 더 강한 다리를 써서. 그 늘어남이 셋업입니다. 그것이 허공에 남겨 둔 다리가 태클입니다. 모든 레슬러가 바로 그 순간을 느껴 본 적이 있습니다. 길게 늘어난 상대가 체중을 실어 버린, 그래서 다리가 그저 가져가라는 듯 거기 있는 그 0.5초 말입니다.
레슬러가 이 자리를 편안해하는 이유
저를 놀라게 한 것은 새로운 것이 이토록 적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려운 기술, 즉 몸이 균형을 잃는 정확한 순간을 느끼고 기회의 창이 닫히기 전에 다리에 몸을 던지는 것, 그것은 레슬링을 하며 보낸 유년이 제 안에 지어 놓은 기술입니다. 스파이더 가드는 그 기술에게 같은 방으로 들어가는 새 문을 하나 건네줄 뿐입니다. 그립은 낯설고 각도는 뒤집혀 있지만, 그 밑에 깔린 결정, 지금이다, 다리를 가져가라 하는 그 결정만은 제 몸이 시키지 않아도 여전히 스스로 내립니다. Professor David는 저를 이리로 보낼 때 바로 그것을 믿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에 손댄 지 한 달째이고, 완전히 저항하는 파트너를 상대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일은 아직 제 앞에 있습니다. 저를 멈춰 세우는 것은, 거의 매번, 제가 느려지는 순간 상대가 걸어 버리는 정면 헤드록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태클이 보입니다. 그리고 보인다는 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진전입니다. 3주 전에는 이질적으로 보이던 포지션이 이제는 제가 이미 할 줄 아는 언어의 한 문장처럼 읽힙니다.
주짓수는 제게 계속 이런 짓을 합니다. 분명히 낯선 것이라고 확신했던 무언가를 보여 주고는, 알고 보니 그것이 남의 옷을 입은 제 게임인 것입니다.
이 글은 초보자의 일지이며 지도가 아닙니다. 여기 있는 어떤 내용도 훈련·건강·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자격 있는 코치에게 배우고, 일찍 탭하세요. 면책 조항